이글루스 오면 이글부터 봐라

eaglex2.egloos.com

포토로그



조국 STOP!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발언들


서울대 물리과 졸업. 현 박사과정후 물리천문학과 연구원



반갑습니다. 여기에 한 장관이 있습니다.

참사현장에서 하루종일 굶다가 한밤중에 여유가 나서 편한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찍히는 바람에 장관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이야기입니다.


여기 한 총리 후보자가 있었습니다.

기독교 신자였던 그는 과거 교회에 가서 신도들에게 '일제 강점기는 우리 민족을 단련하기 위해 

신께서 내려주신 '시련'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이것이 논란이 되어 낙마해야 했습니다. 

문창국 국무총리 지명자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사건들이 이 처분들이 온당하냐 부당하냐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이 그랬다는 것 입니다.

공직에 오른 자의 국민의 마음이란 이렇게 깨지기 쉬운 유리잔과 같아서 원래 그런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 또 다시 한번 다치고 깨져 쓰러진 마음을 부여잡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장관이 한명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수많은 문제들만으로도 이미, 이미 장관직에 올라있던 분이 

내려가기에도 충분했던 이유였으나 이분은 이 흐름을 역행해서 장관직에 올랐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었고 여기에 촛불을 들고 모였습니다.


혹자는 묻습니다.

정말 이것이 서울대인의 집회가 맞는가? 이건 너무 정치적이다. 

이건 외부 정치세력등의 농간이며 집회 참가자들은 사실다 일당을 받고 동원된 사람들이다.


네~ 이제 이런 말들은 일일히 반박하기도 지치구요~ 

그냥 이렇게 말할랍니다. 여기 사람들 전부다 동원된 사람들 맞구요~ 

이제 끝나고나서 그냥 일당 받으시고 가시면 됩니다~ 

여러분 이런 모함이 근거가 있는 소립니까? 


혹자는 묻습니다.

이정부는 소중한 촛불의 힘으로 태어났다. 

그런데 그 촛불을 이 방향으로 꺼꾸로 돌릴수 있느냐. 

이에 대해 저희는 답합니다. 촛불은 어느 한 정파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누군가 촛불을 자기것이라 여기고 통제하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촛불은 이미 통제를 벗어 났습니다.


누군가는 사법개혁의 큰 뜻을 위해서 다소간의 마찰은 대승적으로 지나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개혁이라는 것은 마치 배를 가르는 외과수술과 같아서 

누구보다 깨끗한 손으로 해야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손으로 어디서 무얼 만지다 왔는지 알수없는 

외과의사를 신뢰하고 수술대에 누울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검찰개혁의 큰 뜻을 말합니다. 저희는 답합니다.

그 의로운 대통령께서 직접 임명하신 의로운 검사가 나서서 

지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고 있는데 이보다 멋진 검찰의 모습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어떤 분은 말씀 하셨습니다.

의혹들만으로 이미 임명하기로한 사람을 임명치 않는것은 나쁜 선례를 남기는 일이라고 

그러나 저희는 여기에 답합니다. 오히려 무수한 의혹을 가진 검증되지 않은 후보를 

무언가에 쫒기든 서둘러 임명한 것이 오히려 나쁜 선례를 만들고 말았다고!


여기 모인 우리들 사이에서도 우리가 모인 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가 앞으로 원하는 사회, 우리가 바라는 나라의 모습은 각자 다를 것 입니다. 

그러나 그 모습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나라에 그 세상에 그분이 법무부 장관에 있을 자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전기공학부 00 학번 졸업생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0년 초반 관악에 있었던 졸업생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3살배기 딸 아빠로서 대출급 갚으며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여기서 요새 좀 핫하다는 헌법 저도 한번 인용해 보겠습니다.

헌법 제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주권. 말 그대로 주인된 권리입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나라의 주인입니까?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각 해보면 제 이름으로 등기된 집 한채 없는데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니 

이게 무슨 황당무개한 소리인지 좀 싶지만 헌법에는 이렇게 써있네요.


우리가 생업에 바빠 있는지도 모르는 공기처럼 인식하고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주권이 있고 우리는 주인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 주인됨을 얻기위해 4.19, 6월 민주항쟁 등을 거쳐오며 

우리들의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맞서 싸우고 피흘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주권을 다시 행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이시기까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을것이고 두려움 또한 느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태극기 부대처럼 보이지 않을런지 혹시 아는 사람을 만나서 

정치 성향을 들키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우리는 정치성향을 논하기 전에 

명백히 잘못되어가고 있는 현 사태에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기위해 이 자리에 모인것입니다. 


우리의 주권을 잠시 위임해준 자들에게 경고를 하기위해 모인 것입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 위함도 아니고 내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모인것이니 떳떳하게 집회에 임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차, 2차, 3차에 걸쳐 서울대 집회를 매도해왔던 조국 지지자들에게 고하건데 

당신들이 집단광기로 진영논리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매질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조국 지지자들에게도 묻습니다. 당신들은 이 나라에 주인 입니까?

네 당신들도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답게 행동하십시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우리가 생업을 위해 권한을 잠시 위임받은 자들이지 

우리가 지도자, 영도자 혹은 팬심으로 섬겨야할 존재가 아닙니다. 

일을 못하면 바꿀수 있는 겁니다. 부동산 중계인 같은 겁니다. 정신좀 차리십시요!


다만 조금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하여 매번 바꿀 수 없는 노릇이니 

정해진 기간동안 위임을 하고 선거를 통해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민주 공화국이고 헌법 제 1조 1항 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은 최대한 신임해 주는것이 투표한 자와 그 표를 받은자의 신뢰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우리가 모아준 권한이 중첩되다보니 힘이 거대해지고 

우리는 삶이 너무 바쁘고 고달프다 보니 그것을 일일히 챙길 수 없는 사이 

그들은 우리가 부여한 권한 외에 의무를 행하지 않은채 일을 행하기 시작합니다. 

국회 청문 보고서 없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장관이 역대 최대를 기록 했습니다. 

국민의 말을 듣지 않은것입니다. 선을 넘은 것입니다.


어느 순간 그 지지자들의 일부는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에서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소위 적폐로 지목하는 대상에 달려들어 

의견을 묵살하고 물어뜯고 신상을 털고 집단 린치를 가하고 이것이 정상인의 모습입니까?


오늘 오전 시국선언을 하신 교수님들께 가해진 집단광기를 우리는 이미 목격했습니다.

왜 주인인 우리가 반대로 이들의 말을 따라야 합니까? 

가끔씩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민과 소통하겠다 대화하겠다 이러는데 대리인이 그러는거 보셨습니까? 

민의를 반영하라는 것은 그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필요할 때 만 경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와대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 심지어 정권에 이득되는 일부 의견에게만 귀를 기울입니다. 

사실 귀 기울이는척 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하건데 조국 지지자분들 부디 주인이 되십시요. 이용당하지 마십시요.


자 그리고 조국 사태에 방관하시는 분들께 다시 묻습니다. 

당신도 이 나라에 주인입니까? 난 정치에 관심 없어~사모펀드가 뭔소리야? 

그냥 표창장일 뿐이라는데? 화성 연쇄 살인범 잡혔다며~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개돼지가 되어가는 겁니다. 

사육 당하고 착취당하고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주권, 주인됨 이것을 얻어 내기가 정말로 어려웠던것 만큼 

그것을 지켜내기도 어렵습니다. 


하물며 작은가게 하나를 주인으로 운영하는 것과 알바로 일하는 것이 천지 차이인 것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의 권리를 지켜내고 감시하고 노력하는 노력을 지속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됨을 지켜내고 행사하십시요.




이어지는 내용

결국엔 찐따국이 되었다.

미국은 분노하고

중국은 갑질하고

북한은 호통치고

러시아는 침범부인

일본은 완전무시

선택적 불매를 불매 운동이라고 하고 있으니 까는거지


뷔페니즘이랑 다를바 없는 행위에 불매란 단어를 쓰는거 안 부끄러움?


지지율 떡락 GAZUAA!

503을 친일파로 낙인찍은 위안부 합의는 미국이 푸시했던 점이라도 있지
1년도 안되서 이렇게 종북본색을 드러내셔야 쓰나

다른 정책은 반대가 심하니깐 화들짝 놀라 유보하더니
선수도 노 감독도 노 여론도 노 라고 하는데도 밀어 부치는 불도저 뚝심
엥? 이거 완전 리명박근혜식 스타일 아니냐?

역시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한 법
북한을 향한 일편단심을 그동안 눈치 보면서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류의 음모론이 각설이 마냥 죽지도 않고 또 나타나는 건




정부 천안함 조사, 47.2%가 불신( 2015년 3월 25일 12시 00분 수요일 )

지지정당없는 무당파층도 불신비율이 두 배 이상 높아

지지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의 76%가 정부 조사 결과를 신뢰하는 것으로, 15.4%가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들은 77.6%가 불신, 15.1%가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돼 정치적 입장에 따른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그러나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의 경우에도 신뢰하는 비율은 20.8%에 그쳤고 불신하는 비율이 46.6%로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집단지성이 광우뻥 때 이미 선동과 날조라는 잡초밖에 없는 땅으로 드러나고

수없는 잡초들이 제대로 뿌리도 못내리고 고사했어도 남기고 간 씨앗을 

대다수가 끝없이 비료와 물을 주며 길러왔기 때문이겠지

더이상 반박할 여지가 없는 천안함도 몇년이 지나고도 이런데 

인양조차 하지 못한 세월호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경상도 콘크리트도 박살난 마당에 언제까지 틀딱들보다 굳은 사고방식으로 살건지 묻고싶다








1 2 3 4